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삼성증권,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 설치…59건 접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날 오전 11시까지 접수 피해사례 총 59건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삼성증권이 최근 배당사고와 관련해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을 설치했다.

9일 삼성증권은 투자자 민원접수 및 피해보상 응대를 위한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을 꾸리고 민원접수와 법무상담 등 피해 투자자 접수와 구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담반은 이학기 삼성증권 고객보호센터장 상무를 반장으로 금융소비자보호팀과 법무팀 등 삼성증권 내 유관부서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피해를 본 투자자는 삼성증권 홈페이지내 민원신고센터, 콜센터, 각 지점 업무창구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까지 접수된 피해 사례는 총 59건으로 알려졌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성증권,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 설치…59건 접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