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특징주]5만원대 삼성전자, 첫날 상승…거래량 폭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50대 1 액면분할 후 4일 첫거래 시작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삼성전자가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 초반 상승세다. 거래량은 개장 직후부터 평소의 30배 가까이 폭증했다.

4일 오전 9시1분 현재 삼성전자는 시초가 대비 0.57%(400원) 오른 5만3천4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달 30일부터 거래정지에 들어갔던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거래를 재개했다.

50대 1 액면분할을 함으로써 삼성전자의 기준가격은 5만3천원으로 낮아졌다. 거래정지 전 지난달 27일 삼성전자 종가는 265만원이었다.

액면분할로 가격장벽이 낮아진 삼성전자에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삼성전자 거래량은 830만주로 올 들어 삼성전자 평균 일 거래량인 29만주를 훌쩍 뛰어넘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특징주]5만원대 삼성전자, 첫날 상승…거래량 폭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