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학생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는 '씽크코딩 주니어'의 테스트를 오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씽크코딩주니어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PC 및 태블릿용 온라인 코딩 교육 프로그램이다. 흥미로운 만화 스토텔링을 기반으로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공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는 나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씽크코딩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코딩캠프, 코딩박스에 이어 씽크코딩주니어를 개발해 본격적인 코딩교육 기업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라며 "게임을 하듯 신나게 놀다 보면 저절로 컴퓨팅 사고력이 키워지고 나만의 생각을 코딩으로 구현해내는 능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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