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점프 아레나(JUMP ARENA)'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4일 발표했다.
점프 아레나는 점프 배틀을 펼치는 모바일 캐주얼 대전 게임으로 전 세계 이용자와 실시간 매칭을 통해 점프 배틀을 즐길 수 있다. 초대 기능을 통해 친구와도 대전이 가능하다.
이번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일인 11일까지 진행되며, 구글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정식 출시 후 이용할 수 있는 게임머니 5천 다이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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