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가 추석맞이 쉐보레 세일 페스타를 열고 9월 한 달간 선착순 4천명의 고객에 한해 최대 11% 할인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스파크는 선착순 2천대 한정 7%(최대 140만원), 말리부는 9백대 한정 11%(최대 430만원), 트랙스는 7백대 한정 8%(최대 27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임팔라는 150대 한정 최대 11%(최대 520만원), 이쿼녹스는 200대 한정 최대 250만원, 카마로는 50대 한정 5%(250만원)가 할인된다.
9월부터 출고되는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 구입 고객에게는 BOSE 무선 이어폰이 기념으로 증정된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선착순 할인 프로모션은 주력 판매모델의 구입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추석 명절에 앞서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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