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카카오가 카풀 서비스에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재현 카카오 경영전략담당 부사장은 8일 컨퍼런스콜에서 "카풀은 규제 환경을 고려하고 모빌리티 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며 "서비스 출시 일정은 이해 관계 당사자들과 논의 후 결정되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카풀 크루(기사)를 모집 중인데 의미있는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카카오가 카풀 서비스에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재현 카카오 경영전략담당 부사장은 8일 컨퍼런스콜에서 "카풀은 규제 환경을 고려하고 모빌리티 사업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며 "서비스 출시 일정은 이해 관계 당사자들과 논의 후 결정되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카풀 크루(기사)를 모집 중인데 의미있는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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