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BMW그룹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4~5일 양일간 영종도 BMW드라이빙 센터에서 패밀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패밀리 이벤트는 자동차 문화체험 행사로, 2017년부터 매년 5월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드라이빙 센터 최초로 선보이는 자동차 극장을 비롯해 BMW드라이빙 프로그램, 어린이 DIY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모든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등록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참가접수와 추첨을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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