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삼성생명이 갖고 있던 DGB금융지주의 지분 절반을 처분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3일 기준 보유한 DGB금융지주 지분율이 7.25%(972만4천678주)에서 3.35%(566만2천675주)로 감소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삼성생명 측은 처분의 이유로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지분 매각"이라고 밝혔다. 매각 방식은 시간외 매매다.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삼성생명이 갖고 있던 DGB금융지주의 지분 절반을 처분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3일 기준 보유한 DGB금융지주 지분율이 7.25%(972만4천678주)에서 3.35%(566만2천675주)로 감소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삼성생명 측은 처분의 이유로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지분 매각"이라고 밝혔다. 매각 방식은 시간외 매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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