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안랩(대표 권치중)은 경기 판교 안랩 사옥에서 네트워크 고객사 보안 담당자 대상 '네트워크(NW) 원데이 보안세미나'를 열었다고 14일 발표했다.
안랩은 지난 12일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최신 네트워크 보안위협 동향·대응방안 발표 ▲안랩 네트워크 보안제품 활용 교육 등 고객사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안랩 보안 솔루션·서비스 제품을 소개하고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사옥 투어 시간을 마련했다.
NW 원데이 보안세미나는 주로 관·군, 통신, 의료 등 고객사 보안실무자 대상으로 열리는 행사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이번이 8번째다.
유명호 안랩 NW지원본부 본부장은 "고객이 안랩 보안솔루션 도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안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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