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젠지 이스포츠(이하 젠지)는 지난 28일 엑소(EXO) 백현과 '배틀그라운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펍지(PUBG) 팀과 진행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백현은 평소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데, 이번 생방송은 조회수 50만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방송에서는 젠지 펍지 팀 소속 피오(Pio) 차승훈 선수 및 이노닉스(Inonix) 나희주 선수가 백현의 실력을 테스트한 후 플레이 팁 전수 등 속성 강의를 제공하고, 이후 세 명이 함께 배틀그라운드를 즐겼다.
젠지 PUBG 팀과 백현의 스트리밍 방송의 편집 콘텐츠는 추후 백현과 젠지의 유튜브 채널에 별도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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