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야놀자, 내년 상장 추진…유니콘 첫 사례 되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미래에셋대우 대표 주관사 선정…공동 주관사에 삼성證

 [로고=야놀자]
[로고=야놀자]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야놀자가 내년 상장을 추진한다. 야놀자 상장 시 국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 중 첫 사례가 된다.

야놀자는 20일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를, 공동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선정했다

그동안 야놀자는 숙박 앱에서 레저·교통 등 여행 관련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 앱으로 플랫폼을 확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PMS 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IPO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및 여가 슈퍼앱'으로 진화하는 데 중요한 과정인 만큼 착실히 준비할 것"이라며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 및 성공적인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jie@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야놀자, 내년 상장 추진…유니콘 첫 사례 되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