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와 퍼플(PURPLE)에서 게임을 내려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프로야구 H3 출시를 기념해 ▲흐삼 극장 ▲프로야구 H3 시즌 개막 ▲행운의 좌석 티켓팅 시즌2 등 3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흐삼 극장'은 프로야구 H3의 광고 영상을 관람하고 참여하는 이벤트다. 실제 게임에서 콘텐츠를 체험하고 보상을 받는 '프로야구 H3 시즌 개막' 이벤트도 27일까지 열린다. 오는 30일까지 매일 10명씩 당첨되는 '행운의 좌석 티켓팅 시즌2' 이벤트도 진행된다.
엔씨는 또 프로야구 H3 이용자를 위한 가이드 영상을 공개했다. 가이드 영상은 ▲라인업·리그 ▲선수 성장 ▲선수단 성장 ▲구단 경영 ▲이적 시장 등 총 5편으로 구성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