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LG전자가 전장 사업의 흑자전환 시점을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주용 LG전자 VS경영관리담당은 28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부품 업계의 반도체 공급 이슈,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의 도시 봉쇄령 등으로 매출과 원가 변동성이 매우 크다"며 "흑자전환 시점을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1분기 실적은 손익분기점 수준에 근접했다"며 "올해는 매출과 손익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LG전자가 전장 사업의 흑자전환 시점을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주용 LG전자 VS경영관리담당은 28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부품 업계의 반도체 공급 이슈,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의 도시 봉쇄령 등으로 매출과 원가 변동성이 매우 크다"며 "흑자전환 시점을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1분기 실적은 손익분기점 수준에 근접했다"며 "올해는 매출과 손익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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