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는 MP3플레이어 생산을 중단하고 스마트폰에 탑재할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수요 부진이 '준' 생산 중단의 가장 큰 이유로 관측된다. MS는 대신 이미 출시된 윈도폰7과 X박스 360 등에 탑재될 준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MS는 지난 206년 애플 아이팟터치에 대항하기 위해 MP3P 준을 처음 출시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난 2009년 준 HD를 선보인 이후 별다른 신제품이 출시되지 않았다.
MS는 MP3P 준의 재고는 모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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