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창완기자] 컴볼트코리아(대표 권오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올해의 서버 플랫폼 파트너'로 선정됐다.
컴볼트코리아는 20일 이같이 발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기반의 고객 솔루션 실행 및 혁신성 부분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심파나9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은 기업들의 데이터를 90%까지 줄여줄 뿐만 아니라 데이터 관리 비용 절감 효과 및 서버 인프라의 유연성과 신뢰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어워드는 지난 한해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한 파트너사를 인증하는 것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