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성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에 관한 안건을 심의, 1.8기가(㎓) 대역의 할당대상법인으로 SK텔레콤을 확정했다.
800메가(㎒) 대역은 KT, 2.1기가(㎓)대역은 단독 입찰한 LG유플러스가 차지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각각 9천950억원, 2천610억원, 4천455억원에 해당주파수를 낙찰 받았다.
[강호성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에 관한 안건을 심의, 1.8기가(㎓) 대역의 할당대상법인으로 SK텔레콤을 확정했다.
800메가(㎒) 대역은 KT, 2.1기가(㎓)대역은 단독 입찰한 LG유플러스가 차지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각각 9천950억원, 2천610억원, 4천455억원에 해당주파수를 낙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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