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AMD, 5분기만에 적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구조조정 비용 증가로 실적 악화

[안희권기자] 미국 반도체업체 AMD가 4분기에 적자를 기록했다고 주요외신들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AMD는 4분기에 1억7천700만 달러(주당 24센트) 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억7천500만 달러 흑자를 보인 것과 크게 대조된다. AMD는 이로써 5분기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 늘어난 16억9천1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번 실적 악화는 별개 회사로 분리된 자회사 관련 투자손실과 구조조정 비용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수익은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1억3천800만 달러로 조사됐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AMD, 5분기만에 적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