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기자]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대표 오세호)가 KTH(대표 서정수)에 젠서버를 공급했다.
KTH는 시트릭스 젠서버로 480대의 서버를 가상화함으로써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요구되는 자원의 유연한 할당과 서버 수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고 특히 물리적 서버 축소에 따라 연간 최대 7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호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대표는 "젠서버 솔루션이 제공하는 강력한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시장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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