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케이큐브벤처스, 5번째 투자처 '빙글' 낙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관심사로 소통하는 SNS에 45만달러 투자

[민혜정기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는 '빙글'(대표 문지원 호창성)을 5번째로 투자처로 결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케이큐브벤처스 지난 한 달 동안 프로그램스, 위시링크, 엠버스, 그린몬스터를 연이어 투자했다. '빙글'에는 45만달러를 투자한다.

'빙글(Vingle)'은 좋아하는 연예인, 스포츠, 음악 등 관심사를 가지고 소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다.

문지원, 호창성 '빙글' 대표는 세계적으로 1천만명 이상 이용자를 확보한 동영상 플랫폼 '비키(Viki)'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는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플랫폼은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케이큐브벤처스, 5번째 투자처 '빙글' 낙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