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례기자] 삼성그룹이 사장단 인사에 이어 부사장 이상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7일 삼성은 이번 2013년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48명, 전무 102명, 상무 335명 등 총 485명이 승진했다고 발표했다.
경영성과에 따른 엄정한 신상필벌 인사원칙을 적용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진취적 인물 중용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가 사상최대 실적을 낸 올해 전체 승진 규모는 지난해 501명에 비해 줄었다.
[박영례기자] 삼성그룹이 사장단 인사에 이어 부사장 이상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7일 삼성은 이번 2013년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48명, 전무 102명, 상무 335명 등 총 485명이 승진했다고 발표했다.
경영성과에 따른 엄정한 신상필벌 인사원칙을 적용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진취적 인물 중용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가 사상최대 실적을 낸 올해 전체 승진 규모는 지난해 501명에 비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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