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팡이에 의지한 이재현 회장' 입력 2013.12.17 오전 10:2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수천억 원대 배임, 횡령,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번째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박세완기자 park90900@inews24.com 관련기사 이재현 CJ회장, 다음달 17일 첫 공판 '횡령-탈세' 이재현 CJ 회장 첫 공판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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