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미기자]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탐앤탐스가 복분자, 블루베리, 오디, 딸기로 만든 국내산 과일주스 4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탐앤탐스 국내산 과일주스는 여름철 원기 회복에 좋은 과일 4종을 각각 얼음과 함께 통째로 갈아내 과일 그대로의 맛과 향을 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부드러운 과육과 아삭한 얼음 알갱이가 함께 어우러져 씹히는 식감까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탐앤탐스는 유자에이드, 자몽에이드 등 과일을 재료로 한 다양한 아이스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또 영월농협과 제휴, 국산 아카시아 벌꿀을 토핑해 리뉴얼한 갈릭버터브레드와 허니치즈브레드를 선보이고 있다.
탐앤탐스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시원하고 맛있는 과일 주스로 더위와 피로를 날리고 활기찬 여름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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