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맨 오른쪽)가 20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가운데), 홍문표 사무총장 대행과 논의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앞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20대 국회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19대 국회는 각종 경제활성화, 청년 일자리 법안 처리를 못했다. 국회가 경제와 청년을 외면한 것으로 20대 국회는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맨 오른쪽)가 20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가운데), 홍문표 사무총장 대행과 논의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앞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20대 국회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19대 국회는 각종 경제활성화, 청년 일자리 법안 처리를 못했다. 국회가 경제와 청년을 외면한 것으로 20대 국회는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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