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학부모의 관리와 함께 비대면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웅진의 영어전문 교육 브랜드인 웅진빅클래스(대표 최회영)에서 얼마 남지 않은 신학기를 위해 마지막 혜택으로 영어 학습 지원 이벤트를 운영한다. 2월 25일부터 '영어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 방송으로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단 1시간 동안 웅진빅클래스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담문의 또는 수업 신청시 40만원대 1년 학습 이용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벤트를 통해 영어전문가와 상담만 받아도 편의점 쿠폰을 증정하며 학습 결제 후 3개월 이상 수업을 유지한 회원 대상으로 특별 사은품도 제공한다.

웅진빅클래스는 강사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수업에 게임 형태의 복습 앱 프로그램, 1대 1 알림톡으로 밀착 숙제관리를 더해 초등영어 학습효과를 높이고 있는 학습 콘텐츠다. 최근 EBS 출신 영어 강사 수업도 진행돼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웅진빅클래스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빅클래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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