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태양=청정에너지 '수소' [지금은 과학]
전 세계 95개국 "유해 플라스틱 단계적 퇴출" 선언…한국은 동참하지 않아
시멘트업계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 50% 줄인다"
10명 중 9명 "재생에너지 확대 찬성"…이재명정부, 전환에 속도 내야 [지금은 기후위기]
한화큐셀, 美 태양광 모듈 재활용 사업 출범
[ESG NOW] 이재명정부의 ESG·기후에너지 정책 전환, 기업 다시 점검해야
이재명의 '기후'…AI·에너지에 포위됐다 [지금은 기후위기]
그린피스, 기후에너지부 신설 주목…탄소중립·지능형 전력망에 적극 나서야
"美 전력 수요 급증⋯에너지 회사 투자 확대에 ESS 시장 급성장"
"탄소중립 위해...국내 수소버스 보급 확대해야"
최악의 시나리오 현실화…스위스 빙하 쓰나미 [지금은 기후위기]
2029년까지 전 지구 온도, 기록적…1.5도 방어선 무너지나 [지금은 기후위기]
"대통령 할부지! 기후정책, 이것만은 꼭 해주세요" [지금은 기후위기]
공공주차장,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 반드시 해야
[ESG NOW] 소형모듈원자로, 탄소중립·산업경쟁력 확보할 수 있을까
침엽수 단순림 산불피해↑, 혼합림은 산불 '방패막' 역할 [지금은 기후위기]
6000ℓ급 물탱크 갖춘 대형산불 진화차 개발한다 [지금은 기후위기]
텍사스, 벌써부터 펄펄 끓어…트럼프, 기후정책은 실종 [지금은 기후위기]
한 통의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사람을 살린다 [지금은 기후위기]
탄소포집활용 본격화한다…220억 투입 실증지원센터 구축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