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는 주간 전국의 분양시장이 사실상 쉬어간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6월 첫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885가구(일반분양 88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표=부동산R114]](https://image.inews24.com/v1/d36509a651d9e0.jpg)
3개 단지는 서울 강동구 길동 '디아테온'과 상일동 ‘고덕강일대성베르힐’, 전남 광양시 마동 ‘더샵광양레이크센텀(2회차)’다.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이 공급하는 고덕강일대성베르힐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15층 13개동, 전용면적 84 ·101㎡ 총 61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여주역로제비앙더센텀’ △경기 오산시 벌음동 ‘오산세교아테라’ 2곳이 개관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