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탄소 중립 선언식에서 탄소중립 비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탄소 중립 선언식에서 탄소중립 비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탄소 중립 선언식에서 탄소중립 비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탄소 중립 선언식에서 탄소중립 비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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